자격을 취득한 다이버라면 누구나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. 하지만 때로는 사소한 일을 잊어 실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. 다행히도 약간의 지식과 연습만으로 이러한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다이버와 초보 다이버가 흔히 저지르는 네 가지 실수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장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기
스쿠버다이빙을 하면 다른 환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. 따라서 다이빙 장비는 다이빙 내내 생명줄과 같으므로 다음과 같이 관리하고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.
- 매 다이빙 후 장비를 헹구고, 여행을 마친 뒤에는 세척한 후 보관하세요. 세척한 장비는 서늘하고 그늘지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하세요.
- 장비는 극한의 온도로부터 보호되고 먼지와 오염이 없는 곳에 보관하세요.
- 장비에 마모 흔적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, 호스에 누출이나 균열이 없는지 점검하세요. 레귤레이터도 주의 깊게 점검해야 합니다.
제대로 된 다이빙 계획을 세우지 않기
다이빙 계획은 다이빙 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. 다이빙 계획은 다이빙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해 줍니다. 따라서 계획을 세울 때 다이빙할 포인트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알아보아야 합니다. 다만 가이드와 함께 다이빙한다면 브리핑 내내 가이드의 설명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. 다양한 지형지물과 해류의 흐름을 계속 파악하세요. 이는 다이빙 내내 안전을 지켜 줄 뿐 아니라 더 나은 다이버가 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.
자신의 한계를 넘어 다이빙하기
다이버라면 누구나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. 다이빙을 하면서 새로운 다이빙 포인트에서 다이빙하는 방법이나 장비를 수리하고 관리하는 방법 등 늘 배울 것이 있습니다. 하지만 자신이 교육받은 조건에서만 다이빙할 자격이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. 어떤 곳으로 모험을 떠나든 그 환경에 맞는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하세요.
몸이 아플 때 다이빙하기
몸이 아프거나 다이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껴지면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. 다이빙할 때는 의학적으로 건강한 상태여야 합니다.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다이빙하면 다이빙의 즐거움이 줄어들 뿐 아니라 안전도 위협받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다이빙 전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현재 앓고 있을 수 있는 급성 질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 몸이 좋지 않다면 집에 머물며 이번 다이빙을 쉬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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